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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국 방콕 클럽가 RCA에 위치해 있는 루트66를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클럽으로써 한국으로 비교하자면 홍대 혹은 압구정 클럽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루트66 클럽은 방콕을 대표하는 오래된 클럽 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합니다. 방콕의 대부분의 클럽은 여권이나 여권사진이 꼭 필요하니 꼭 챙겨주세요.
남녀 비율이 남자 7 여자 3 정도이며, 특정일에는 8:2 정도 됩니다. 남자는 대부분은 한국남자이며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푸잉들이 굉장히 많이 옵니다. 그 푸잉들 중에서는 레이디보이, 워킹걸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EDM 구역, 힙합 구역, 라이브 구역으로 나뉘고 여기저기 이동을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보통 힙합 구역에 사람이 가장 많고 그 다음 라이브 구역이 많습니다. EDM 구역에는 거의 한국사람들과 중국인들이고 힙합 구역에는 서양인들, 중국인들, 인도인들, 한국인들 고로 분포되어있습니다. 라이브 구역은 음악 스타일 때문에 현지사람들이 많습니다. 힙합존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11시가 지나면 꽉 찹니다. 힙합존이라고 힙합만 나오는것은 아니라 K POP도 많이 나옵니다.
야외에 흡연구역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휴식을 흡연과 취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많은것들이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헌팅 및 연락처교환 등이 이루어지며, 외모와 어느정도 말빨이 있으시다면 곧 바로 나가실 수도 있겠죠?
매일 특정시간이 되면 남성, 여성 댄서들이 무대에서 춤을 추곤 합니다. 간김에 춤 공연도 보고 푸잉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이왕 가셨다면 꼭 공연을 보고 오세요. 사람들이 팁으로 돈을 막 꼽아주고는 하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론 추리닝과 슬리퍼는 입뺀 당하실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대부분의 태국 방콕 술집 및 클럽은 2시까지 합니다. 루트66 클럽의 운영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보통 11시쯤에 가면 적당한거 같구요. 특별한 날이나 주말경우 10시까진 가야 테이블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루트66 상담 및 예약안내
카카오톡 : thai777
라인 : thaib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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