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파타야클럽 TOP6 완벽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 하나로 파타야클럽에서 홈런까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계획 세우면서 “이번엔 제대로 좀 놀아보자!” 생각해본 적 있으시죠?
낮엔 관광, 저녁엔 맛집 탐방, 그러다 밤이 되면 아쉽고.. 괜히 숙소로 돌아가기 싫고, 하루 더 뽑아먹고 싶고, 바로 그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파타야클럽입니다.
이제 문제는 어디서 노느냐입니다. 너무 많으니까 헷갈리시죠? 그래서 오늘은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정말 찐으로 검증된 한국인 홈런율 98% 파타야클럽 BEST 6곳만 엄선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보시면 파타야 밤지도가 머릿속에 착 그려지실 거예요.
위치 : 워킹스트리트
음악 스타일 : 힙합 + EDM
푸잉 분위기 : 워킹걸 다수, 젊은층 비중 높음
추천 포인트 : 적극적인 푸잉 접근, 가성비 좋은 테이블
판다는 말이 필요없는 파타야클럽의 근본입니다. 워킹스트리트 한복판, 가장 인파가 몰리는 골목에 자리 잡고 있고, 태국에 온 한국 남성 중 대부분이 한 번쯤은 이름이라도 들어봤을 법한 그곳이죠 ㅎㅎ
음악은 힙합과 EDM을 적절히 섞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한국노래 등 기가막히게 텐션을 올립니다. 푸잉들도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자연스럽게 아이컨탠을 한 후 테이블에 다가오고, 외국인에 대한 거리낌도 없습니다. 사실상 헌팅이 아니라 푸잉이 여러분을 헌팅하러 오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워킹걸들이 많고, 2차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 요즘 가격이 좀 많이 올라서, 예전엔 3~5,000바트였던 2차 비용이 이제는 7~8,000바트 이상으로 올라왔다는 것ㅠㅠ
하지만 그만큼 퀄리티도 높아졌고, 요즘 들어서는 한국인보다 중국인을 선호하는 푸잉들이 더 많다는 분위기입니다.
중국인들이 워낙 돈을 많이 뿌리니.. 가격도 올라갔지만.. 여전히 우리 한국분들의 인기는 식지않았습니다. 중국인들이 돈으로 찍어누른다면, 우리 한국분들은 와꾸와 스타일로 찍어누른다고 볼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건재합니다.
스탠딩 테이블은 너무 좁아서 불편하니 무조건 테이블을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약 20만원에 4명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고, 푸잉들 불러서 같이 술 마시고, 게임하고, 분위기 띄우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판다클럽 상담/예약
카톡 : panda99
라인 : bbam88
텔레그램 상담연결
위치 : 사이삼 (사이3), 헐리우드 옆
음악 스타일 : 메인 EDM, 힙합
푸잉 분위기 : PR걸 위주, 헌팅 걱정 없는 편한 시스템
추천 포인트 : 공간 넓고 신상 클럽다운 세련된 인테리어
월드하우스는 요즘 파타야클럽에서 가장 핫한 이름입니다. 클럽 좀 다녀봤다는 분들은 판다클럽을 알고 계실 텐데요. 바로 그 판다 클럽 운영진이 새롭게 오픈한 초대형 EDM 클럽이 바로 월드하우스입니다.
기존의 워킹스트리트 느낌과는 좀 다릅니다. 먼저, 입구부터 압도적이에요. 입장하자마자 스케일에 감탄하게 되는 정도. 한국 클럽 느낌도 많이 나고, 레이저, DJ 부스, 그리고 VIP 테이블 배치까지 확실히 돈이 많이 들어간 파타야클럽입니다. 사실상 파타야 클럽중 최대크기, 푸잉수질 등으론 1등입니다.
음악은 대체로 EDM 위주지만, 틀에 박힌 구성이 아니에요. 유명 DJ들을 초청해서 매주 특별한 파티를 열고있고, PR걸들이 테이블마다 붙어있는 구조라 혼자 놀기 어려운 분들도 편하게 놀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춤추거나 술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푸잉 퀄리티, 이건 직접 보셔야 하는데, 한 마디로 파타야 탑 티어입니다. 시선 강탈 비주얼의 PR걸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고, 2차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분위기입니다.
월드하우스 상담/예약
카톡 : wh2024
라인 : wh7979
위챗 : jayjin1004
텔레그램 상담연결
위치 : 사이삼
음악 스타일 : 메인 EDM + 태국
푸잉 분위기 : 워킹걸 다수, 중장년층도 많음
추천 포인트 : 화려한 공연, 각종 이벤트, 큰 무대
헐리우드는 파타야클럽계의 원조 고인물입니다. 역사도 길고, 규모도 크고, 특히 공연이 미쳤습니다. 레이저쇼, 버블쇼, 가끔은 전통 무대 공연까지 펼쳐지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이 클럽의 독특한 점은 전체 손님의 90% 이상이 중국인이라는 것 ㅠㅠ 그리고 클럽 안에 있는 푸잉들 대부분이 클럽 소속, 즉 워킹걸이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일반 손님들도 물론 있지만 전체 분위기 자체가 목적이 확실한 클럽입니다. 퀄리티 있는 비주얼, 그러나 쉽게 접근하기엔.. 돈돈돈…
공연 위주라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요. 나는 음악만 듣고 춤추고 싶다하시는 분들에겐 중간중간 퍼포먼스가 방해될 수도 있죠. 하지만 ‘와.. 진짜 신박한 클럽이구나!’ 이런 이색적인 분위기를 찾는 분들에겐 100점 만점입니다. 그래서 주로 나이좀 있으신 분들(40대이상)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푸잉들 중 워킹걸 비중이 높고, 푸잉들이 활발하게 테이블 돌아다니며 구애를 하기도 합니다만,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다면 ‘하우머치?’ 한마디면 다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규모가 워낙 크고 인기 많다보니, 주말이나 연휴에는 예약 없이 가면 입구에서 30분 이상 기다릴 수도 있다는 점!
헐리우드 상담/예약
위치 : 워킹스트리트 중심
음악 스타일 : EDM + 힙합 믹스
푸잉 분위기 : PR걸 중심, 초심자 접근성 뛰어남
추천 포인트 : 헌팅 걱정 ZERO, 자동으로 테이블 세팅
선즈클럽은 헌팅에 자신 없는 분들께 가장 추천하고 싶은 클럽이에요. PR걸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져 있어서, 그냥 테이블에 앉기만 하면 푸잉이 먼저 말을 겁니다.
‘한잔 하실래요?’ 하고 옆에 앉아주는 자연스러운 구조로 따로 말을 걸 필요 없고, 어색하게 눈 마주치고 슬쩍 다가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앉아있으면 자동으로 세팅으로 진짜 편합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처음 클럽 가보시는 분들, 여행와서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들어가서 놀기 딱 좋습니다. 푸잉들은 대부분 20대 초중반이며, 퀄리티도 중급 이상입니다.
게다가 술 가격이 다른 클럽들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고, 테이블도 부담없는 수준이라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아무 계획없이 워킹스트리트 돌아다니다가 ‘어디 들어갈까?’ 고민될 땐 선즈클럽 무조건 추천입니다. 주머니는 가볍게, 가성비있게 놀고싶다면 선즈클럽으로 예약필수입니다.
선즈클럽 상담/예약
위치 : 파타야 외곽 (현지 중심가)
음악 스타일 : 하우스 + 라이브밴드
푸잉 분위기 : 대부분 로컬 태국 여성
추천 포인트 : 로컬클럽, 진짜 현지 분위기
디퍼는 판다, 월드하우스 같은 관광객 전용 파타야클럽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여기엔 진짜 태국인들이 옵니다. 그것도 보통 태국인이 아니라, 파타야에 사는 중산층 이상, 젊은 엘리트들이 찾는 곳이에요. 문 열고 들어서면 포르쉐, 벤츠, BMW가 주차장에 쫙 깔려있는데, 헌팅이 어려운 곳입니다.. ㅠㅠ
디퍼는 대부분이 돈있는 태국친구들이 아베크로 놀려고 오는곳이라, 헌팅보단 태국친구들을 사귀고싶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푸잉들은 대부분 일반 태국인이라서, 워킹걸들과는 다릅니다. 즉, 2차 기대하긴 어렵고,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고, 또 만나게 되는 관계가 생기는 곳이에요.
난 오늘밤 뽕도 뽑고 푸잉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고싶다는 분들은 월드하우스 > 판다 > 스페이스 > 헐리우드순으로 추천드립니다. 짧은여행으로 오시는 만큼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한데요.
로컬클럽보단 위에 알려드린 파타야클럽 1번부터 4번과 6번 클럽으로 추천드리며 위 MD님의 연락처 예약하시면 헌팅까지 알아서 도와드리니 편하게 즐겨보세요!
위치 : 월드하우스 앞
음악 스타일 : 메인 EDM, 힙합
푸잉 분위기 : PR걸 위주, 헌팅 걱정 없는 편한 시스템
추천 포인트 : 넓고 신상 클럽다운 세련된 인테리어
파타야에서 클럽 좀 다녀봤다 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스페이스 클럽이란 이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예전 잉클럽에서 간판을 바꾼 뒤, 요즘 파타야에서 핫한 이 밤의 아지트로 단숨에 등극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싸이 3 한복판에 월드하우스 클럽이랑 거의 붙어있고, 실제로 위치 찾으실 땐 구글맵이나 볼트에서 다른 곳이 찍히기도 하니 헷갈리지 마시고 “월드하우스 바로 맞은편”이라고 기억해두면 이동하시기에 편합니다.
스페이스 클럽의 진짜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푸잉 수질입니다. 워킹걸, PR, 일반인들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스페이스는 한마디로 푸잉 수질 제대로입니다. 평일에도 테이블마다 언니들이 진짜 넘쳐나고, 주말엔 이게 무슨 모델 오디션인가 싶을 정도로 예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태국 푸잉들이 쏟아집니다.
PR걸 라인엔 중국계 언니들도 많지만, 태국 푸잉 라인업도 너무 훌륭해서 남자 손님들이 오늘은 무조건 성공을 외치며 줄서서 입장하는 곳이죠. 실제로 성비가 남 2:여 8일 때도 많고, 푸잉들이 먼저 와서 테이블 잡고 기다릴 정도라, 혼자가셔도 눈치 안 보고 자연스럽게 섞여 놀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긴 VIP 테이블과 BOSS 테이블 구조도 독특해서, 디제이 부스 바로 옆이여서, 댄서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으면 클럽 전체 시선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이 됩니다. 중국인, 한국인, 러시아 손님까지 다 섞여서 노는 그 분위기가 월드하우스만큼 좋습니다.
스페이스 클럽 상담/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