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클럽 추천순, 방콕의 수많은 클럽중 어디를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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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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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에서 클럽이 정말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지기도 하고 많이 생기기도 했는데 요즘은 어떤 클럽들이 핫하고 놀만한 곳들은 어디에 있가 있을까요?

항상 어떤 방콕클럽을 가야할지 헤메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보다 쉽게 방콕클럽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방콕클럽 선택법

방콕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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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가장 편하게 선택 할 수 있는 원하는 음악 장르에 맞춰서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EDM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힙합을 좋아 하시는 분들로 크게 나뉘게 되는데요. 

EDM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RCA에 있는 스페이스 플러스나 오닉스 두군데를 추천드리는 편이고 힙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RCA에 루트66나 에까마이에 있는 돕앤더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좀 더 현지스럽고 로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거나 라이브 밴드종류의 분위기를 좋아 하신다면 테라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식 무인도 꽤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추세 입니다. 이렇듯 음악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을 하시게 되면 조금 더 선택의 폭을 줄여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RCA에는 많은 클럽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RCA에 대표적인 클럽들로는 루트66와 오닉스, 스페이스플러스 그리고 벤티까지 쭉 이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통로/에까마이 쪽으로 넘어가면 테라와 돕앤더티까지 있으니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한군데만 가는것이 아니라 일정이 길게 이어져 있다면 여러군데를 모두 한번씩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분위기에 맞춰서 놀아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으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각 클럽별 특징을 간략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방콕클럽의 특징

방콕클럽

루트66 – 힙합클럽이며 오랜 기간동안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클럽중 하나 입니다. VIP의 느낌은 딱히 없고 소파 테이블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닉스 – EDM클럽이고 루트처럼 오랜기간 인기를 가지고 있는 클럽입니다. VIP잡고 놀았을때 가장 대우를 잘 받는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스플 – 스페이스플러스입니다. EDM 클럽이고 굉장히 넓은 실내와 높은 층고로 화려한 공연과 쇼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테라 – 현지인들이 많은 라이브밴드 위주의 펍같은 느낌의 클럽입니다. 약간 감성주점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돕앤더티 – 전형적인 힙합클럽입니다. 인테리어도 굉장히 힙해서 힙합을 좋아 하신다면 원픽이 될 클럽입니다.

이렇게 특징도 알아 봤으니 방콕클럽 놀러 가실때 참고하시어 선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클럽 공식MD 상담 및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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